농·축산물 원산지 비교展 12일 열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10 13: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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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문화복지센터, 고추·쇠고기등 28종 대상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12일부터 이틀간 동작문화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농산물의 원산지를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는 ‘농·축산물 원산지 비교전시회’를 연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비교전시회 품목은 고추, 대추, 생강, 콩 등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농산물 중 수입비중이 큰 품목 및 쇠고기, 돼지고기 등 농축산물 28종.

구는 홍보차량을 이용, 차량에 실물 진열장을 설치해 농산물의 색깔, 모양, 크기, 향, 윤택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차량 전광판을 이용한 원산지 표시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산과 수입산 식별 요령을 설명한 안내판을 비치하고, 전문요원인 원산지 명예감시원을 배치해 홍보책자를 배포하는 등 소비자의 오감을 통한 원산지 식별능력을 제고할 예정.

식품안전추진반 관계자는 “이번 비교전시회를 통해 구민들이 국내산과 수입산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여 식재료 구매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구민들이 전시회를 체험하여 이번행사가 원산지표시제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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