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식탁물가 잡기 총력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10 1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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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동 도깨비시장서 오늘 배추 싸게 제한 판매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배추가격의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11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 공릉동 도깨비시장에서 국산 배추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배추 공급은 서울시와 함께 농수산물공사 경매가격의 70% 수준에서 10톤(3000~4000포기)의 국산 배추를 구민들에게 공급할 예정으로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이벤트광장에서 개인당 1망(배추 3포기)씩 판매된다.

주민들은 배추 한 망을 1만6000원선에서 살 수 있다. 단, 음식점 등 영업용으로는 판매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서민 식생활 안정과 전통 시장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릉동 도깨비시장은 공릉동 561-35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7호선 공릉역2번 출구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한편 노원구는 영세상인을 보호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37억원을 들여 공릉동 도깨비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달 말 준공할 예정이다.

문의 (2116-3487)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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