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아현동, 이웃돕기 '한뜻'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07 17:37: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늘 도서바자ㆍ에코마켓 열어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아현동이 8일 주민센터 앞에서 ‘사랑의 도서바자회’와 ‘에코마켓’을 진행해, 이날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 및 불우이웃돕기에 쓰이게 된다.

7일 구에 따르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사랑의 도서바자회’는 아현동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주)효성 임직원들이 기부한 책을 포함, 총 1700권이 판매돼 새책은 정가의 50% 할인가격, 헌책은 1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이날 친환경용품을 판매하는 ‘에코마켓’도 함께 열려 천연비누, 면생리대, 폐현수막을 이용한 에코백 등이 판매된다.

에코마켓을 운영하는 주민들은 지난 7월 개설한 자치회관 프로그램 ‘에코-프로그램’ 회원들로 친환경적 생태마을을 만들기 위한 소비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동아리를 구성해 친환경용품 만들기에 앞장서왔다.

아울러 이날 ‘도서바자회’와 ‘에코마켓’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 및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의 문의 및 참가신청은 아현동 주민센터(3153-6544)로 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