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296명 13일까지 추가 모집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07 15: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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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희망근로ㆍ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난 추석 연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지역 복구를 지원하고 중도포기자의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희망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7일 구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희망근로사업 20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96명으로 총 296명이다

모집대상은 근로능력을 가진 만 18세 이상인 자 가운데, 희망근로사업은 월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월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 재산이 1억 7500만원 이하인 자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나 유사한 성격의 정부지원사업에 참여중인 자, 일정 재산을 초과하는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의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서를 작성해 건강보험증 사본과 같이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참가자는 희망근로사업의 경우 재해예방사업과 공공시설물개보수사업 등에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경우 마을담장 벽화그리기와 빗물받이 준설 등 취역지역정비 및 개선사업에 배치되어 올해 12월까지 일하게 된다. 근무방법은 1일 8시간씩 주 5일제를 원칙으로 일당은 3만3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희망일자리추진반(450-7242)이나 관할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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