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플로어볼 친선대회' 내일 참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07 15: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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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레인보우 어린이 선수단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지역내 초등학생 28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플로어볼 레인보우 선수단이 9일 오전 봉은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제1회 서울시 어린이 플로어볼 친선대회’에 참가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지난 여름 서울시 주관 ‘English Floorball Academy’(영어로 배우는 플로어볼) 교육을 수료한 서울시 8개 기관(학교) 12팀이 출전한 가운데 리그전으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국가대표와 외국인 선수간의 시범경기도 펼쳐진다.

‘플로어볼’은 2003년 우리나라에 도입된 뉴스포츠로 아이스하키와 필드하키의 장점만을 접목, 부드러운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스틱과 공을 사용해 골대에 넣는 실내 하키 경기이다.

플로어볼 경기장은 핸드볼 경기장 크기와 같으며, 골키퍼 1명을 포함해 6명이 한 팀을 이뤄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 앞서 ‘레인보우 어린이 선수단’은 여름방학 중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연습에 몰두했다.

주장 임완규(행당초ㆍ6) 어린이는 “처음 플로어볼 스틱을 잡았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 골키퍼 제승필(금북초ㆍ6)어린이는 “어떤 볼이든지 다 막을 준비가 되었다”며 굳은 각오를 전했다.

한편 성동구는 어린이들의 신체활동 늘리기 사업을 위해 다양한 뉴스포츠 운동을 제공하고 있으며, 플로어볼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의학검사 및 체력측정을 실시해 어린이들의 건강상태, 생활습관 및 신체활동수준을 평가하고 문제점이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지속적 건강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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