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미래콘테스트 오는 10일 연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07 14: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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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 실력 뽐내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점프구로 축제 201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일 오후 6시 안양천 메인무대에서 ‘구로미래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콘테스트는 ▲수궁동의 타악퍼포먼스 ▲가리봉동의 힙합에어로빅 ▲오류1동의 밸리댄스 ▲개봉2동 경기민요 ▲신도림동 우리춤체조 ▲오류2동 노래교실 ▲구로1동 댄스스포츠 ▲구로3동 댄스스포츠 ▲구로2동 한국전통무용 ▲고척2동 장구교실 ▲구로4동 한국무용 ▲고척1동 스포츠댄스 ▲개봉1동 댄스스포츠 ▲개봉3동 밸리댄스 ▲구로5동 색소폰의 순서로 이어진다.

발표에 따라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을 선정, 시상식도 거행할 예정이다.

구는 점프구로 축제의 프로그램을 구성하면서 ‘주민참여’를 최우선으로 정하고 구로미래콘테스트를 축제 마지막 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의 메인 시간에 배정했다.

미래콘테스트에는 현미, 이재풍, 미루나무 등의 가수가 출연해 무대를 달구게 되며, 이어지는 폐막식에는 인순이, 씨앤블루 등이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구 관계자는 “구로미래콘테스트는 주민들이 만들고 주민들이 즐기는 진정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라며 “많이들 오셔서 신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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