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영유아 가족간 육아 물품을 기부, 교환, 판매하는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엄마, 아빠들이 직접 참여하는 ‘알뜰가게 코너’와 장난감, 도서, 생활용품, 의류, 도서 등 ‘기증 코너’ 등이 운영돼 육아용품 등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장터 한쪽에는 가정에서 사용하던 헌 장난감을 새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놀이감 무료세척 코너’, 엄마, 아빠가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플라스틱 재료가 마술처럼 변화하는 ‘나만의 악세사리 만들기’ 등의 코너들도 마련된다.
특히 이날 행사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지역내 취약계층 영유아 가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장터는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열리며, 휴일을 이용해 자녀들에게 알뜰 경제교육이나 다양한 놀이를 체험하기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판매액의 10%를 기증하는 참가 아동 가족에게는 ‘강동의 아름다운 어린이’ 증서를 전달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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