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이달 연달아 개최…주민화합 위한 '동 문화축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06 1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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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주민화합과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지난 달 말부터 지역별로 동 문화축제를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달 30일 신사1동, 지난 7일 불광1동에 이어 이달 중 증산동, 녹번동, 응암2동 등에서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동 문화축제는 각 동별 주민자치위원회의 주관으로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실력을 뽐내는 경연무대와 지역특성을 살린 문화공연, 주민화합 한마당 등 주민화합의 잔치로 이뤄진다.

우선, ▲증산동은 9일 오전 11시부터 증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3회 시루뫼 한마음 축제’를 진행한다. 식전행사인 한국무용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문화공연, 노래자랑, OX퀴즈, 경품추첨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먹거리장터, 자매결연지 농산물직거래, 알뜰시장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진다.

같은날 오후 2시부터는 ▲녹번동이 ‘제6회 양천리골 문화축제’를 녹번초등학교에서 진행한다. 기념행사와 주민노래자랑, 자치회관수강생 작품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먹거리장터, 농산물직거래장 등이 운영된다.

이어 ▲응암2동은 1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제5회 매바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는 지역주민들의 참여 속에 품바타령, 민속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경품추첨 등의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16일 갈현1동 ‘갈곡리 마을축제’, 수색동 ‘제6회 물빛한마음축제’ ▲17일 ‘제4회 새장골 축제’ ▲23일 신사2동 ‘제5회 비단산 생태문화축제’, 응암1동 ‘제5회 포수마을 문화축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말은 풍성한 가을을 느끼면서 가족과 이웃과 함께 가까운 우리동네 문화축제를 둘러보며 먹거리와 볼거리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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