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주민들이 강의 및 현장답사, 실습 등을 통해 도시개발업무를 체험해 보는 ‘도시아카데미 프로그램’ 마련됐다.
6일 구에 따르면 도시아카데미란, 관심 대상 지역의 문제점 파악, 도시계획 목표설정, 지역개발 아이디어 창출, 마을디자인 등을 위해 주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강의와 현장답사, 실습 등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주민참여 마을만들기를 위한 이 과정은 이달 21일부터 12월9일까지 8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30분씩 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주민참여 마을만들기의 개념과 사례연구 ▲주민참여 상업지역 활성화 사례연구 ▲우수 사례지 답사를 통한 선진 사례 연구 ▲수강자들이 선정한 대상지 답사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아이디어 도출 등의 내용으로 꾸며진다.
강사진도 다채로운데 서울시사 편찬위원회 나각순 연구원이 성북구의 재발견, 경원대 도시계획학과 정석 교수가 마을만들기의 힘, 대구YMCA 김경민 사무총장이 담장허물기의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또 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 인태연 회장이 북적이는 우리 시장, 걷고싶은도시만들기 시민연대 김은희 사무국장이 마을만들기의 빛과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각각 강연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대상지역을 선정한 뒤, 이곳에 대한 마을지도만들기, 마을의 문제점 및 미래상 찾기, 마을디자인하기, 마을규칙만들기 등의 실습시간도 진행되며, 두 차례 현장 답사도 진행된다.
대상지는 우선 참가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해 개발계획수립이 예정돼 있거나 개발잠재력이 있는 지역, 정비가 시급하지만 지형여건 및 도시계획 규제로 사업추진이 어려운 지역 등이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지역내 저층 주거지 거주자로 주민참여 마을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구민이나 시민단체의 활동가 ▲징역내 상업지역 활성화나 상가지역 마을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이달 9일까지 도시아카데미 참가 신청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며, 수강시간 무료주차도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36명 내외로, 참가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 구정안내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청 도시개발과(920-365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성북구는 주민들이 직접 도출한 도시아카데미 연구내용을 향후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내년에도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 차례씩 도시아카데미를 열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