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관리제도, 주민설명회 오는 11일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06 13: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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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문화복지센터서…재개발·재건축 주민 이해도 높여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공공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제도의 조속한 정착을 기하기 위해 11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두시간 동안 동작문화복지센터(상도동 소재) 4층 대강당에서 서울시 주최, (사)주거환경연합 주관으로 ‘공공관리제도 주민설명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공공관리제는 그간 건설업체가 주도해서 추진해온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서울시와 구청 등 공공기관에서 맡아 관리하는 제도로, 지난 1일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다.

특히 재정비사업 진행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간 마찰 및 건설사와 조합과의 유착 등 폐단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이날 설명회 참석대상은 공공관리제도에 관심 있는 주민, 조합 및 추진위원회 임원 등이며, ‘정비사업의 개요’, ‘관리처분계획의 이해’, ‘소송사례 등 법률문제’에 대한 주거환경연합의 설명 후, 공공관리제에 대한 서울시의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공공관리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기간 및 주민들의 사업 분담 비용을 효율적으로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공관리제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져 노량진?흑석 뉴타운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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