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초청세미나' 7일 열린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06 13: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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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 복지방안 논의…서초구청소년지원센터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청소년지원센터가 7일 독일 도르트문트대학교 리햐드권더 교수를 초청, ‘독일의 위기청소년을 위한 대안치료교육시설 하임(Heim)’이라는 주제로 초청세미나를 개최한다.

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Mizy)’ 2층 나눔 세미나실에서 ‘제8차 독일초청세미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 대안치료교육 전문가인 독일 도르트문트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장 리햐드귄더 교수(Prof. Dr. Richard Guender)의 이번 세미나는 독일의 학교폭력 사후대책방안의 하나로써 ‘하임(Heim)’에 대해 소개하고 독일의 위기청소년 지원 시스템을 알리는 역할과 운영실태, 하임에서 이루어지는 성교육, 그리고 위기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실무자들의 자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독일의 위기 청소년 보호 시스템을 살펴보고 국내실정에 맞는 위기청소년 복지방안을 함께 모색해봄으로써 한국 아동·청소년분야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시키며, 한국의 학교와 가정, 개인과 가정 사이의 교육현장 발전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초청세미나는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를 포함해 교사, 학부모, 학생 등 관심 있는 다양한 대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서초구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www.sc1318.org, 525-9128) 후 신청서를 작성해 Fax(02-522-9128)나 E-mail([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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