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소극장축제 D.FESTA' 8일 개막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06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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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씨어터등 5곳·마로니에 공원서 공연…국내외 예술가 퍼포먼스·전통놀이 선봬 [시민일보] 8일부터 한 달간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대학로 거리 곳곳에서 다채로운 연극공연을 접할 수 있는 ‘2010 대학로소극장축제 D.FESTA’가 개최된다.

구는 8일 오후 2시 마로니에 공원에서 퍼포먼스팀 노리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10 대학로소극장 축제 D.FESTA’ 개막식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사)한국소극장협회 주최로 대학로내 5개의 소극장(대학로극장, 청운예술극장, 이랑씨어터, 상상아트홀, 아리랑소극장)과 마로니에공원을 비롯한 대학로 거리 곳곳에서 펼쳐진다.

행사는 20개의 엄선된 소극장 공연과 함께 축제기간 내내 대학로에서 펼쳐질 400여회의 거리공연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채워질 예정.

특히 이번 행사는 2010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2010서울연극올림픽,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서울아트마켓과 함께 ‘ㄱㆍ을愛’라는 이름으로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크게 ▲D.FESTA In Theatre ▲D.FESTA Outdoor ▲Seminar ▲부대행사로 나눠 펼쳐진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9곳의 지역 공연과 서울공연을 볼 수 있는 D.FESTA In Theatre와 국내와 해외 예술가들의 우수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D.FESTA Outdoor가 축제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또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리홍보존을 비롯해 아트그룹 K의 바디아트퍼포먼스, 놀이팀의 전통놀이 등이 진행될 예정.

(사)한국소극장협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대학로가 연극특구로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의 (731-041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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