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음악회 내일 팡파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06 13: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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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서 클래식 '만끽'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예비엄마와 태어날 아기들을 위해 다양한 클래식 공연으로 꾸며지는 특별 음악회를 마련했다.

구는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맞아 8일 오후 7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 임산부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태교음악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임신부부가 뱃속의 태아와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해 태아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행복한 출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현악 4중주단 ‘아르스노바’ 앙상블이 펼쳐지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국립 오페라단 단원 베이스 함석헌이 오페라 사랑의 묘약, 라보엠, 피가로의 결혼, 아이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클래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예술 ‘경영전문가’ 구리 오페라단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신계화 씨가 DVD 클래식 해설을 맡는다.

한편 이번 공연은 보미스클, 대웅제약이 의 협찬으로 진행되며, 예비 엄마ㆍ아빠,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태교음악회는 태아와 임부의 건강증진과 정서함양은 물론 임신부가 배려받는 사회분위기를 확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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