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행정타운, 건축 최고등급 '4관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05 15: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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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지능형… 초고속정보통신… [시민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종합행정타운 청사가 친환경 건축물, 지능형 건축물, 초고속정보통신 건축물 등 4개 분야에서 각각 최고 등급으로 인증받았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국토해양부와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친환경 건축물'은 자원절약형이고 자연친화적인 건축물을 유도하고자 인증하는 것으로, 토지이용 및 교통, 에너지 · 자원 및 환경, 생태 환경, 실내 환경 등 4개 분야를 평가해 총점수 85점 이상은 최우수로 65점 이상은 우수 건축물로 인증하게 된다.

구는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와 우수·중수조 재활용 설비 등을 설치함으로써 86.28점을 받아 총점수 85점 이상에만 수여하는 친환경 건축물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아울러 ▲서울특별시에서 시행한 '친환경 건축물'에서도 인증제도 세부지침, 건축물 에너지 설계 기준 등을 통해 친환경 건축물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급을 인증.

▲각종 기술의 통합으로 건축물의 생산성과 설비운영 효율성 유도하고자 인증하는 '지능형 건축물'은 국토해양부 지능형 건축물 인증제도 시행 지침에 의거한 가운데 건축 계획 및 환경, 기계, 전기 설비, IT 시스템 통합 등 6개 분야에 대해 평가해 인증하는 것으로, 구는 출입 통제 제어 시스템, 청사 방법, 화재 대비 제어 시스템 등을 시공에 반영해 1등급(604점, 92.92%)을 인증받았다.

마지막으로 ▲구내정보통신설비의 고도화를 촉진시키고 초고속정보통신 활성화 유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건축물에 인증하는 '초고속 정보통신 건축물'은 방송통신위원회 초고속 정보통신 건물 인증제도 지침에 따라 광케이블 및 통신실 등 적합한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최고등급인 특등급을 받게 됐다.

한편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청사내 문화예술회관 787석 및 304석 규모의 대·소공연장에서 클래식,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으며, 교양강좌 및 컴퓨터교실 등을 통해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문화서비스를 제공, 청사내 주차장(487면)을 인근주민 및 이태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주차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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