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마포음식문화축제' 오늘 개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05 13: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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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감사' 풍성한 행사에 '감동' 용강동서 150개 업소 참여

[시민일보] 6, 7일 양일간 용강동 토정길 일대에서 소갈비, 돼지갈비로 유명한 고깃집들이 10%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를 비롯 다양한 외식 메뉴들을 판매하는 ‘2010 마포음식문화축제’가 진행된다.

5일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에 따르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용강동 먹을거리 일대 150여개 업소가 참여해 한우, 삼겹살, 양고기, 곱창 등을 평소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용강동 먹을거리 상가 번영회는 용강동 수협 앞과 삼개공원내에 야외 갈비구이코너를 마련하고 1인분에 1만2000원하는 돼지갈비를 50% 할인 된 6000원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6일 오후 5시20분 M팰리스웨딩홀 앞마당(용강동 소재)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 행사에서는 인기 연예인을 비롯, 푸드파이터(음식빨리먹기)선발대회, 댄스경연대회, 구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마포음식문화거리에서 펼쳐지는 ‘2010 마포음식문화축제’는 마포나루의 전통을 간직한 한국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행사다”며 “오랜 역사의 갈비, 주물럭 같은 먹을거리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 일대가 서울의 대표 음식문화 거리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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