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피해 고통 나눔으로 덜어준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04 15: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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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일 '수해주민 돕기… 나눔장터' 특별 운영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6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빛공원에서 지난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폭우피해 수해주민 돕기 알뜰살뜰 나눔장터’를 특별 운영한다.

4일 구에 따르면 나눔장터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주민들이 기부물품을 사고팔아 봉사활동 경비로 수익금이 쓰여지는 것으로 이번행사는 폭우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고자, 수익금 전액이 수해주민 돕기에 쓰인다.

이에 따라 판매부스는 각동 새마을 부녀회 10개, 금천구청 직원 1개, 홈플러스 시흥점 1개, 구립어린이집 2개, 총 14개로 운영되며 판매물품을 기증코자 하는 지역주민 및 단체는 당일 판매부스에서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가방, 가전제품 등을 판매하면 된다.

수해복구 현장에 가서 시름에 잠긴 주민들을 돕고 싶어도 시간이 없었거나 방법을 몰라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은 이번 나눔장터에서 작은 참여로 시름에 잠긴 주민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이다.

구 관계자는 “10월 나눔장터에 지역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 지역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을 순환시키는데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금천구청 여성보육과(2627-1435)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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