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재개발 학교' 오는 7일 개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04 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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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에 구청서 사례중심 교육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7일부터 지역내 재개발, 뉴타운 지역의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사례를 접목한 실천 중심 교육을 진행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 서대문 재개발 학교’를 운영키로 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내 재개발, 뉴타운 지역의 조합ㆍ추진위ㆍ비대위 임원과 업무관련 공무원 등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내년 1월13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정비사업 총론을 시작으로 구역지정 ▲추진위ㆍ조합설립의 이해 ▲사업시행인가의 이해 ▲관리처분계획의 이해 ▲소유권이전ㆍ청산ㆍ조합해산 ▲소송판례 ▲사례연구 등 이론적 토대와 다양한 현장사례를 접목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정비사업과 직접적으로 연관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개발ㆍ재건축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전문지식을 제공해 분쟁과 갈등을 줄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은 명지대학교 부동산ㆍ유통경영대학원에서 위탁 운영하며, 70%이상 참석하면 대학원이 인증한 수료증이 수여된다.

재개발 전문 교육을 희망하는 대상 주민은 교육지원과로 문의(330-1082)하면 되며, 교육비는 30만원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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