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구에 따르면 재난재해봉사단은 평소에는 활동이 없으나 재난재해 발생시 자원봉사센터의 연락을 받고 조별 100명씩 5개조로 편성, 재난지역에 배치, 효율적인 복구에 도움을 주게 된다.
모집분야는 노력봉사 분야와 기능봉사 분야(전기ㆍ가스ㆍ집수리ㆍ가전제품 수리 등)로, 희망자는 활동신청서를 성동구 자원봉사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향후 구는 봉사단원들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의 재난안전 및 복구 교육을 실시해 재난재해 발생시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적극적 도움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창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 따뜻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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