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놀며 배우는 '안전수칙'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04 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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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오늘 '어린이 안전 엑스포' 개최... 성교육ㆍ교통안전 캠페인등 이틀간 진행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성교육 등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안전 한마당을 연다.

구는 5일과 6일 이틀간 마천동에 위치한 어린이안전공원에서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2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0 어린이 안전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재난안전 ▲시설안전 ▲신변안전 ▲교통안전 등 4개의 주제 아래 노래배우기, 미로찾기, 인형극, 페이스페인팅 등 13가지의 다양한 체험부스 및 세부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먼저 이날 안전 엑스포에서는 ‘내 몸은 소중해요’라는 주제로 간단한 성교육 인형극 2편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을 지키기 위한 위급상황시 올바른 대처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안전공원 야외에 설치되는 가로ㆍ세로 10m의 대형 미로 에어바운스에서는 ‘특명! 미로를 탈출하라’라는 게임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은 갈림길마다 설치된 안전 OX퀴즈를 풀며 재미있게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게 된다.

‘딩동댕 노래방’에서는 2007년 송파구에서 시작해 올해 전국적으로 시행된 우측보행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준비돼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그대로 멈춰라’를 개사한 ‘오른쪽 천천히’를 비워보고 어린이들이 꼬마 경찰옷을 입고 교통안전 캠페인도 직접 진행하는가 하면, 재난안전 체험차량에 탑승해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시 비상탈출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이밖에도 안전 페이스페인팅, 소방관 모자 쓰고 사진찍기, 안전팔찌 만들기, 보호장비 착용 등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문의 (2147-3420)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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