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엄마·아빠 함께 클래식 들으며 '休~'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04 13: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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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음악회 오늘 팡파르 중랑구청서 무료로 열어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5일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하는 ‘제1회 중랑구 태교음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예비엄마, 아빠를 위한 해설이 있는 공연을 선보여 임신·출산을 가족이 함께하는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

이날 행사는 1, 2, 3부로 나눠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바이올린 양유진, 바이올린 김덕우, 비올라 안톤강, 첼로 김지연, 바리톤 최종우 등을 초청,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1부에서는 앙상블 ‘F4(Fantastic Four)’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앙상블 공연이 진행되고, 2부에서는 최정상급 성악가 바리톤 최종우(한세대 교수)가 ‘당신을 너무나 좋아해’, ‘무정한 마음’, ‘그라나다’, ‘자장가’, ‘거문도 뱃노래’ 등을 노래한다.

이어 3부에서는 클래식 해설의 지존 음악평론가 장일범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DVD 클래식 감상이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임산부와 가족은 구청 홈페이지(생활문화정보/문화관광정보)에 접속해 공연예약을 하면 된다. 이번 공연은 좌석 예약제로 운영된다.

기타 이번 태교음악회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문화관광홈페이지(http://culture.jungnang.seoul.kr) 또는 구 보건소(2094-0169)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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