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마장축산물 시장 주차난 '숨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04 13: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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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곶이길등 토요일ㆍ공휴일엔 주차가능 [시민일보] 앞으로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지역내 마장축산물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 및 시민들은 공휴일은 물론 토요일에도 고산자로, 살곶이길 등 주변 도로에 주차를 할 수 있게 됐다.

구는 마장동 축산물시장 주변도로의 교통량과 시장 고유의 특성을 고려해 공휴일에만 허용하던 주변 도로 주차를 이달부터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산자로 마장육교~대명공업사 구간 편측 약 400m와 살곶이길 대한적십자사~현대아파트 구간 편측 약 400m에서는 토요일 및 공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시간 이내로 주차가 허용된다.

동 구간의 주차가능대수는 승용차기준으로 약 132대이다.

구는 교통흐름을 방해하거나 통행에 지장을 주는 버스정류장 10m이내, 교차로, 횡단보도, 보도에의 주차와 잘못된 주차방법인 이중주차, 직각주차 및 개구리주차 등은 종전과 같이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최대 규모의 육류시장인 마장축산물시장은 국제적 축산물 특화시장으로 발전하기 위한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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