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로효친사상 되새긴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04 13: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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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문화복지센터서 노인의 날 행사 열어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5일 오후 2시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제14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날 기념행사는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고, 노인에 대한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

행사는 지역내 노인과 주민들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2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등 1부 기념식에 이어 7개 지역복지관의 연합주관으로 민속 놀이마당, 댄스공연 등 2부 축하공연으로 펼쳐진다.

문충실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그간의 노고가 우리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초석이 됐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지역 원로로서 대우를 받으며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구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경로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노인을 위문·격려하는 경로잔치를 각 동 주민센터(15개)별로 10월 중 실시,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고, 경로효친사상을 계승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최근에도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 138곳을 대상으로 쌀(20kg) 377포를 전달, 노인복지시설 위문품 전달행사를 가진 바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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