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샘맑은 공부방’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04 10: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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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청운효자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일하는 엄마들을 위해 최근 그들의 자녀공부방 ‘샘맑은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4일 구에 따르면 ‘샘맑은 공부방’은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3층 강당 및 2층 북카페에서 운영되며, 일하는 엄마들이 퇴근시간까지 어린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초등학생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공부방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며 특히 원어민 영어수업, 수학심화학습, 논술, 창작수업 등이 진행된다.

특강강사로는 법률, 의학, 정치,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직 종사자로 구성된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대학생 적십자 자원봉사자 연합(RCY)에서도 공부방 학생들을 위해 멘토링을 실시해주기도 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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