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도 '독감예방' 팔걷었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03 1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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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5세 이상 노인에 11일부터 무료접종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오는 11~29일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접종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도봉구인 만 65세 이상 주민, 의료급여수급권자, 1~3급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으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별로 지정된 날짜에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금년 독감 예방접종은 계절 독감과 신종인플루엔자가 혼합된 백신으로 독감 접종을 할 경우 신종인플루엔자를 별도로 접종할 필요가 없다.

동별 접종일자는 ▲도봉1동(10월11일) ▲도봉2동(12일) ▲창1동(13일) ▲창2동(18일) ▲창4동(19일) ▲창5동(20일) ▲창3동, 쌍문4동(21일) ▲방학1동(22일) ▲방학2동(25일) ▲방학3동(26일) ▲싸운1동(27일) ▲쌍문2동(28일) ▲쌍문4동(29일)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이 일어나므로 손씻기 등과 같은 개인위생 수칙과 기침 시 입을 가리는 에티켓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 독감 예방접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2289-8441)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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