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등ㆍ하굣길 안전통학 총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03 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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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달까지 CCTV 44대 추가 설치
금화초등학교등 8개 학교 주변 13곳 대상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내 초등학교 주변 CCTV 설치를 확대하는 등 지역내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구는 금화초등학교 등 8개 초등학교 주변 13곳을 대상으로 총 1억5천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내달까지 CCTV 44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학교안전협의회, 서대문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주민 설문조사와 행정예고를 통해 설치장소 선정을 마쳤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통학로 CCTV는 올해 구축한 구청내 ‘U-서대문 통합관제센터’에서 경찰 인력을 통한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비상벨 응답 시스템을 상시 가동해 최근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신속한 대응도 가능하다.

김동채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 스쿨존에 설치되는 모든 CCTV를 ‘U-서대문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운영ㆍ관리할 예정”이라며 “영상자료 관리와 비상시 신속한 대응이 용이하게 돼 실질적인 어린이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까지 서대문구 18개 전초등학교에 설치된 CCTV는 총 75대로 이번 추가 설치로 총 119대가 운영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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