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장애이들 내일 '가을 여행'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03 14: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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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에버랜드서 공연관람 기회등 마련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5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지역내 저소득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즐기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을 테마여행’ 행사를 갖는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평소 신체의 장애로 인해 마음껏 나들이하기가 곤란한 저소득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소재 에버랜드내 주토피아(물개공연·애니멀 원더 스테이즈 피터팬의 모험·초식 사파리 등) 공연관람을 비롯해 보호자와 장애인 상호간 대화의 장 을 마련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포함해 보호자·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여해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을 심리적·정서적으로 위로하는데 그 근본 목적이 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은평구의 장애인복지에 대한 의지가 담겨있는 뜻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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