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곡제 5일 팡파르…영등포아트홀서 18곡 선봬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03 13: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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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5일 오후 7시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제3회 서울가곡제’를 진행한다.

3일 구에 따르면 구가 주최하고 포럼 우리시 우리음악, 지음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희망의 나라로’, ‘그리운 금강산’ 등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유명가곡부터 신작까지 총 18편의 다양한 가곡을 들을 수 있다.

특히 김남조, 허영자, 문효치 등 국내 정상급 시인의 작품에 작곡가 이영조, 진규영, 정희치 등이 곡을 붙인 신작 ‘산의 품에 살고 싶소’, ‘선유도 이야기’, ‘비천’, ‘고향풍경’, ‘빈자리’, ‘눈빛 사랑’, ‘달밤’, ‘그대의 별이 되어’ 등 8개의 창작가곡을 선보인다.

공연은 이기선 지휘자(총신대)의 지휘로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협연하며, 소프라노 강혜정, 조정순, 이현정, 테너 이재욱, 이동현, 바리톤 송기창, 베이스 함석헌이 아름다운 시어를 바탕으로 한 서정적 선율을 노래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문의 (2670-312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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