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3동 재개발 2012년 착공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30 14: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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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아파트 352가구 지어…2015년 완공 [시민일보] 이르면 2015년 양천구 신정3동 1150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9층 아파트 7개동, 352가구 및 공원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양천구(구청장 이제학)는 신정3동 1150번지 일대 신정재정비촉진지구 2-2구역 1만9599.5㎡에 대한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행인가가 지난 20일 처리됨에 따라 2012년 본격 사업에 착수, 그동안 지역내 숙원과제었던 동·서관 도시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신정재정비촉진지구 2-2구역에는 지하 3층~지상 19층 아파트 7개동, 352가구와 공원 등이 들어서며, 친환경 설계와 범죄예방 설계, 통경축 확보, 바람길 조성, Geen-Network 구축 등을 통해 자연친화적이고 보행약자에게 안전한 생활공간이 확보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신정재정비촉진지구 2-2구역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함으로써 사업시행 단계에 있는 신정1재정비촉진구역과 균형을 맞추게 됐으며, 신정뉴타운지역이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돼 지역내 숙원과제인 동·서간 도시균형발전을 이루는 명품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지역은 1960~70년대 구릉지를 따라 형성된 고밀도 철거 이주민정착단지로서 노후불량주택과 재래시장 등이 혼재돼 있어 주거환경이 극도로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2003년 11월 8일 2차 뉴타운지구 지정을 필두로 2006년 12월21일 정비구역 지정 및 2010년 3월16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행인가를 받았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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