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땅 화단 만들땐 지원 '팍팍'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30 14: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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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나무ㆍ퇴비ㆍ꽃 대줘 오는 8일까지 신청서 접수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자투리땅에 화단을 조성하고자 하는 시민에게 나무와 꽃, 퇴비를 지원하는 ‘푸른서울 가꾸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주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녹지대를 형성해 아름답고 푸른 도봉을 만들고자 실시하는 것.

사업에 참여하는 개인 및 단체에게는 수목, 초화류, 퇴비 등의 녹화재료를 지원하며, 개인 및 단체의 대표자가 식재위치, 면적, 식재계획 등의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공원녹지과에 팩스(2289-1740)나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10월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녹화대상지는 ▲생활권 주변의 자투리 땅, 담장 외곽주변의 빈 공지 ▲사회복지시설, 골목길 ▲시책사업으로 추진한 녹화지역(그린파킹 조성지 등) ▲주요 가로변 및 다중이용 녹지대 등으로 공공성이 높은 장소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단, 5년 이내 개발계획이 있는 지역, 건축 인·허가 관련 법적 의무조경지, 아파트단지내, 학교 및 옥상 공원화사업지 등은 제외된다.

‘푸른서울 가꾸기’ 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공원녹지과(2289-1399)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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