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진은 9월27~30일까지 나흘간 전체 참여자 293명 중 기실시자 79명을 제외한 214명을 대상으로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등 8개 항목 24가지 사항을 검사했으며, 본인이 원할 경우에는 암검진 등 추가적인 세부검진도 실시됐다.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참여자들은 사업장 재배치가 실시되고 사업장별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받을 예정이다.
김정환 희망일자리추진반장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대부분은 재해발생 위험이 높은 고령자인 만큼 사업이 끝나는 날까지 안전사고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총 19억원의 시·구비를 투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293명의 일자리사업단원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가 보건소에서 당뇨, 콜레스테롤 등의 검사를 위해 채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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