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구에 따르면 개천절 대제는 고조선과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으로 맥이 이어져 5000여년간 전승되던 국조단군제향이었다.
비록 일제강점기에 전통이 끊기기는 했으나 민간에서 숨어 지내 그 명맥을 이었고, 이후 상해임시정부에서 지내 전통을 계승해 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사단법인 현정회(최창기 이사장)는 1962년 서울시 종로구 사직단에 단군성전을 지은 이래로 약 40여년간 매년 10월3일에 개천절 대제를 지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일강제병합이 있은 지 100주년이 되는 해로, 단군왕검이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나라를 세운 후 우리민족이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반만년의 역사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분향강신, 초헌, 고축, 아헌, 종헌으로 이어지는 전통제례 외에도 특별공연 ‘판’ 및 탈춤 사물놀이 공연 시연, 국궁 및 제례복 체험, 이동희 단국대 명예교수의 ‘지금 우리에게 단군의 피가 흐르고 있는가’를 주제로 한 강연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사직공원에서는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초·중·고교생 및 일반부(외국인)이 참여하는 개천절과 민족역사·문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제2회 개천절 백일장’도 열린다.
문의 (731-1160)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