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소비자감시원 및 담당직원 2인1조로 구성된 점검반 5개조와 수거반 1개조를 편성, 내달 1일부터 5일간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식품 수거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수거된 식품에 대해서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황색포도상구균, 바실러스세레우스, 살모넬라 등의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구는 최근 계절에 상관없이 식중독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유통기한 경과제품 및 무허가ㆍ무신고 제품 사용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영업자의 위생관리인식을 높이고 위생상 위해를 사전에 차단해 주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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