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초음파 검진비 전액 지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29 15:00: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중구 보건소, 저소득층 여성 선착순 168명에 혜택 [시민일보] 서울 중구 보건소가 ‘2010년 1차 국가 유방암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나타난 저소득층 여성 가운데 168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유방암 무료 초음파 검진’을 실시한다.

29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검진 대상자는 생활이 어려운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건강보험료 직장 6만4000원, 지역 7만3000원 이하)인 주민들로 2010년 1차 국가 유방암 검진 수검자 중 이상 소견자다.

유방초음파 검진 대상자에게는 이달 초에 검진 안내문과 함께 검진 의뢰서가 배부됐으며,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들은 안내문에 소개된 검진 기관에 전화예약 후 ▲1차 유방암 검진결과통보서 1부 ▲검진 의뢰서 ▲신분증을 소지 후 검진기관을 방문, 검진 받으면 된다.

11월30일까지 검진기관에 예약해 검진을 받은 선착순 168명을 대상으로 검진비를 전액 지원한다.

만약 대상자가 검진의뢰서를 수령하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구 보건소에 문의하면 재발급해 주며, 검진 결과 암으로 확진 받은 환자에게는 구 보건소에서 200만~22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준다.

기타 이번 유방암 초음파 검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3396-6383)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