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검진 대상자는 생활이 어려운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건강보험료 직장 6만4000원, 지역 7만3000원 이하)인 주민들로 2010년 1차 국가 유방암 검진 수검자 중 이상 소견자다.
유방초음파 검진 대상자에게는 이달 초에 검진 안내문과 함께 검진 의뢰서가 배부됐으며,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들은 안내문에 소개된 검진 기관에 전화예약 후 ▲1차 유방암 검진결과통보서 1부 ▲검진 의뢰서 ▲신분증을 소지 후 검진기관을 방문, 검진 받으면 된다.
11월30일까지 검진기관에 예약해 검진을 받은 선착순 168명을 대상으로 검진비를 전액 지원한다.
만약 대상자가 검진의뢰서를 수령하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구 보건소에 문의하면 재발급해 주며, 검진 결과 암으로 확진 받은 환자에게는 구 보건소에서 200만~22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준다.
기타 이번 유방암 초음파 검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3396-6383)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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