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의료서비스 제공…서초구, 간기능 검사등 해줘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29 14: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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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9일 우면아파트 광장에서 ‘한울타리 건강한 행복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취약계층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건강생활실천 유도의 장 마련, 건강한 구민을 양성하고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건강형평성을 높이고자 마련한 것.

행사는 서초구보건소가 주최하고, 건강보험공단,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초정신보건센터, 까리따스알콜상담센터 등이 공동협력해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만성질환 발견 및 등록(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건강생활 실천 유도(금연, 절주, 운동, 영양, 구강상담 등) ▲건강검진(혈액검사(간기능검사 외 18종), 체성분 분석, 골밀도검사 등) ▲정신건강상담(치매, 우울선별검사, 스트레스, 문제음주자 등) ▲예방 캠페인(전염병?암예방, 모유수유 등) ▲응급처치교육 등이다.

특히 구는 취약계층가구 및 가구원의 건강위험요인 파악과 그에 따른 질환에 대한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행사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한다.

한편 구는 지역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홀몸노인, 장애인,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분배과정에서 소외된 빈곤가구를 위해 의료 및 건강형평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 만성질환관리를 강화하는 가운데 불필요한 의료기관이용을 억제하여 국민의료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문의 (2155-813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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