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문화예술제 내달 1일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28 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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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노래자랑등 다양한 공연 [시민일보] 서울 중랑문화원(원장 박신일)이 문화의 달인 10월을 맞아 1, 2일 이틀간 오후 6~10시까지 중랑천둔치에 위치한 면목 체육공원에서 ‘제12회 중랑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

28일 문화원에 따르면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중랑문화원이 주최하는 중랑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초대가수 및 초청 공연팀과 함께 청소년들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흥겹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일에는 청소년들의 노래·춤·기악 경연대회와 아이돌 그룹인 ‘제국의 아이들’의 공연으로 꾸며지는 ‘청소년 축제’와 우리 고유의 판소리, 민요, 풍물, 한국무용과 퓨전국악, 전자현악, 첼로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각동의 대표들이 출전해 중랑구 최고의 가수를 겨루는 ‘중랑구민노래자랑-동따라노래따라’가 개그맨 김의환의 사회로 진행된다.

그 뒤를 이어 허참의 사회로 박현빈, 환희, 김용임, 오로라, 김단아, 밍크, 하태웅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tbs교통방송본부의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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