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비만교실 내달 9일 개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9-28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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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보건소서 무료로 수업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내달 9일부터 11월27일까지 구보건소 4층에서 평일에 시간을 낼 수 없는 주민들의 비만치료를 위해 ‘2010 하반기 토요비만교실’을 운영, 선착순 50명을 모집 중이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토요비만 교실’은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영양교육과 식생활실천, 올바른 운동요법을 알림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된 것.

이에 따라 비만교실은 10월9일부터 11월27일까지 8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강북구보건소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강북구민 중 BMI(비만도)가 23 이상이거나 허리둘레가 남자 90㎝(36인치) 이상, 여자 85㎝(34인치) 이상의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진행은 ▲영양 ▲운동 ▲심리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참가자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개인별 상담을 통해 본인의 특성에 맞는 식습관, 요요현상 예방법, 먹기명상을 통한 식습관 조절과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법 등에 대해 배우게 되며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 등 올바른 운동방법 등도 익히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일까지 강북구보건소 1층 비만클리닉으로 전화(02-901-0792)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50명까지만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현대인들은 야외활동보다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비만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같은 고민거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고민을 얘기하고 함께 격려하며 운동하다보면 보다 효과적으로 비만치료를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토요비만교실과 관련하여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보건소 1층 비만클리닉(901-0792)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북구가 10월9일부터 11월27일까지 구보건소 4층에서 ‘2010 하반기 토요비만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상반기 운영된 비만교실의 강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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