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등하교시간 문자로 알려준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28 15: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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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KT, 안심서비스 무상지원 협약 체결 [시민일보]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학교안전 취약시간대인 등하교 시간 지역내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등하교 시간을 부모의 휴대폰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는 29일 (주)KT와 ‘어린이 안심서비스 시스템 무상 지원 협약’을 체결, 내달 1일부터 수서ㆍ일원ㆍ개포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안심서비스는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을 각각의 부모에게 문자메시지(SMS)로 자동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가방에 부착된 송출기의 신호를 학교 교문에 설치된 무선 자동인식기가 감지해 작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안심서비스’로 학교주변 안전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미래의 꿈을 펼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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