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G20 맞아 깨끗한 거리 조성 박차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28 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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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까지 담배꽁초·껌 무단투기 단속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영수)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담배꽁초ㆍ껌 무단투기 단속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지하철 역세권, 주요 도로변, 명동ㆍ동대문역사문화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이달부터 11월15일까지 진행된다.

현재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환경미화원 12명과 무단투기 단속반 30명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야간인 오후 6시~10시까지는 4명의 단속조를 투입, 담배꽁초 무단투기 행위를 단속 중이다.

주말에도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16명의 단속반원들이 단속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무단투기 단속에 적발될 경우 5만원, 거리에 껌을 뱉을 경우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중구는 이달 30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명동 일대에서 ‘담배꽁초 및 껌 안버리기 캠페인’을 펼친다.

이 캠페인에는 공무원들과 경찰, 한사랑봉사회ㆍ자연보호중구협의회ㆍ적십자봉사회ㆍ중구의제21 등 직능단체 회원, 명동관광특구상가번영회 등 주민들이 참여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어깨띠와 피켓, 유인물들을 활용해 담배꽁초와 껌을 버리지 말자는 홍보 활동을 펼치고 환경미화원과 무단투기단속자들이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껌을 청소할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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