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명계남도 만나고··· 교양도 쌓고···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28 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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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2조' 노원교양대학 내일 개강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TV속 명사들을 직접 만나고 교양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초청강좌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영화배우 명계남씨를 초청해 노원교양대학을 연다.

자신의 인생과 영화이야기, 이 시대 배우의 눈으로 바라본 현실과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그 만의 독특한 ‘세상 꼬집기’라는 주제로 풀어낸다.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당일 선착순 무료로 입장가능하다. 강연 시작에 앞선 오전 9시 30분부터는 직장인 밴드 소리모아의 연주와 노래공연이 함께한다.

또 ‘배추머리’로 유명한 방송인 김병조씨를 초빙한 강좌가 내달 11일 오전 10시 광운대학교 문화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매달 주민명사들과 함께하는 월계1동 행복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누구나 꿈꾸는 ‘행복한 삶’을 주제로 이 시대 꼭 필요한 가족의 역할과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한편 영화 ‘역전의 명수’,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한 영화배우 명계남씨는 현재 라디오 21 대표이사 사장에 있으며, 개그맨에서 한학자, 훈장이 된 방송인 김병조씨는 조선대 교육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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