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여성운전자에 안전교육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28 14: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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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내달 4일부터 실시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운전경험이 부족한 초보 여성 운전자 200명을 대상으로 구청 9층 후생관 및 서원동에 위치한 포도쇼핑몰(지하6층 주차장)에서 ‘초보 여성운전자 안전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운전 안전 교실은 안전한 교통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운전에 대한 기초 지식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보자 및 여성 자가운전자들에게 올바른 운전습관을 갖도록 교육한다.

특히 이번 여성운전교실은 초보여성운전자 중에 운전은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특별히 주차에 자신 없는 초보 여성운전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일정을 살펴보면 내달 4일 오후 2시30분 구청 9층 후생관에서 초보여성운전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론교육’은 인터넷 ‘초보 클럽’ 운영자가 강사로 나와 ▲사이드미러와 차선변경 ▲기본적인 자동차 자가 정비요령 ▲후진주차방법 ▲가장 어려워하는 상황별 대처방법 등 안전운전 필요한 이론을 알려준다.

이후 이론교육을 받은 운전자들은 서원동에 위치한 포도몰(지하6층 주차장)에서 총 4회(10월5일~7일)에 걸쳐 50명씩 나눠 자동차 자가 정비요령 및 알기 쉬운 주차방법 등의 실습강의가 이어진다.

‘초보 여성안전 운전교실’은 지역내 거주하며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초보 여성 운전자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이론교육’이 진행되는 내달 4일 구청 9층 후생관으로 오후 2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수강생은 200명 선착순 입장한다.

구 관계자는 “여성이 행복한 관악, 교통사고 없는 관악 만들기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기본적인 정비요령까지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만큼 초보여성운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초보 여성안전 운전교실’은 지난해 5월과 9월 두 차례 교육을 시행한 결과 주민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고, 교육을 좀 더 확대해 운영할 것을 희망하는 목소리가 많아 운영하게 된 것이다.

문의(880-393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사진은 지난해 실시한 '초보 여성안전 운전교실'의 모습으로 실습강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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