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 모집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27 14: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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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내일까지 신청 받아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내달부터 2011년 3월까지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하는 '용산구 원어민 영어' 수강생 48명을 29일까지 모집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원어민 영어교실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주 1회 1개 요일 선택사항) 한강로동 자치회관(4호선 신용산역 1번출구) 2층 강당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내달 7일 한강로동 자치회관 2층 강당에서 개강식을 갖는다.

교육은 미군 제 1통신여단 소속 자원봉사자(미군, 카투사), 한국인 강사 등이 강사로 나서 지역내 초등학생 초급반(초1~3학년) 2개반, 중급반(초4~6학년) 2개반 등 총 48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용산구 원어민 영어'를 수강하고자 하는 사람은 의료보험증 및 등본, 학부모 신분증 등을 지참해 29일까지 용산구청 자치행정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이 초과할 경우 전산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하며, 추첨 및 결과 발표는 내달 1일 오후 2시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게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이번 원어민 영어교실 신규모집에 따라 영어에 관심있는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을 당부했다.

문의(2199-6383)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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