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뱃속서 클래식듣고 건강한 아기 '무럭무럭'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27 13: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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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음악회 오늘 팡파르... 송파청소년수련관서 진행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예비엄마와 태어날 아기들을 위해 클래식과 뮤지컬 등으로 꾸며지는 특별한 음악회를 연다.

구는 다가오는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맞아 28일 오후 3시 문정동에 위치한 송파청소년수련관 3층 소극장에서 ‘제5회 임산부의 날 기념 태교음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임산부와 태아가 소중하게 배려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임산부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임산부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다.

기념식에 이어지는 음악회는 태교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클래식 음악과 유명 뮤지컬의 명곡들로 채워진다.

먼저 1부에서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다양한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유명 뮤지컬 ‘레미제라블’, ‘미스사이공’, ‘그리스’, ‘지킬앤하이드’의 명곡들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또한 3부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연출가이자‘오페라 읽어주는 남자’의 저자인 김학민 교수가 직접 오페라 ‘오르페오(Orfeo)’이야기를 특유의 친절한 해설로 들려주는 예비엄마를 위한 클래식 해설이 마련된다.

한편 이날 행사는 임산부에 대한 배려 및 모유수유, 아토피 예방 등에 대한 캠페인과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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