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지상조업 전문가 육성 온힘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27 13: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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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양성과정 내달 4일 개강, 강서구-한국항공교육정보協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사)한국항공교육정보협회와 함께 내달 4일부터 지역내 청년실업자 및 취약계층 20명을 대상으로 ‘공항내 항공기 지상조업 업체 맞춤형 인력양성 6기 과정’을 운영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 교육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무료로 매달 운영되며, 수료 후 김포공항 및 인천공항 내 항공기 지상조업업체로 취업이 가능하다.

교육은 10월4일~29일까지 (사)한국항공교육정보협회 교육장(구청 사거리 소재)에서 운영되며, 교육내용은 ▲업체 기본업무 ▲항공기 지상안전 및 기본지식 ▲공항내 근무수칙 ▲직장인의 가치관 등이다.

지원자격은 38세 이하 군필 및 면제자(단, 1종 대형 면허소지자는 47세 이하), 김포국제공항 및 인천국제공항 출퇴근이 가능한 자로 6기 교육은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내달 4일까지 사단법인 한국항공교육정보협회 홈페이지(http://www.aaei.or.kr) 또는 전화(02-744-9406) 접수하면 되며, 매월 상시 지원 가능하다.

선발은 지원 후 매주 1회 수요일 오후 2시 면접 상담 후 선발한다.

교육과정에 참여해 취업에 성공한 이 모(41·남)씨는 “좋은 교육을 받고 취업까지 하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 또 여기 와서 근무해보니 생각보다 상당히 좋은 여건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여기서 경력을 쌓아 역량을 더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9월 현재 59명이 양성과정을 수료했으며, 그 중 44명이 김포공항 및 인천공항 내 항공기 지상조업업체로 취업에 성공했다.

문의(2600-6548)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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