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0월8일부터 3일간 실시 예정이었던 구민축제인 강서한마음축제를 전면 취소한 축제예산 3억원을 비롯해 공직자 연수비 2억5000만원, 각급 워크숍 등에 소요되는 5000만원 등의 예산을 전액 수해복구비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 21일 시간당 최고 96mm의 기습폭우가 내리면서 현재 주택 3081가구가 침수, 담장 2곳, 절개지 1곳, 산사태 1곳 등이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구는 기습폭우가 쏟아진 당일 강서재난안전대책본부와는 별도로 발 빠른 수해복구 및 긴급구호 등을 위한 수해지원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전 직원 1300여명에 대해 긴급동원령을 내리고 수해피해지역에 피해조사 및 복구지원에 즉시 투입하는 등 피해복구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구는 강서경찰서, 군 215연대 등 민·관·군 총 1787명의 인력을 침수피해지역에 투입해 긴급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침수피해를 당한 이재민 20세대 40명에 대해서는 신월초등학교 등 5곳에 임시수용시설을 마련, 재해구호물품 등 300여 세트를 지급하고 재해피해보상금도 조사를 마치는 대로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노현송 구청장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상가, 공장, 주민들의 신속한 피해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있다.
노 구청장은 “이번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공무원 등 전행정력을 동원해서 빠른 시일 내에 피해복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구는 화곡1동, 화곡2·8동, 공항동 3곳에 수해복구 자원봉사 지원본부를 설치해 자원봉사 접수를 받아 현장 복구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양수기 466대 지원과 수해 폐기물 720톤 처리, 수해지역 5개동의 방역활동에도 인력을 투입했다.
아울러 구는 도로 토사유출, 도로 및 보도 침하, 가로등 분전함 및 보안등 차단기 등 파손 등 44곳의 공공시설 유실에 대해서도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긴급 복구하고 있으며, 봉제산 기슭의 산사태 발생에 따른 등촌2동 등마초교 앞과 화곡6동 교남소망의 집 인근의 도로 토사를 제거하고 파손 시설물을 긴급 안전 조치하는 등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