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대책회의 열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26 14: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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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재해구호 상황 점검 [시민일보] 지난 21일 내린 폭우로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도 1834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은 가운데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2차 긴급재난대책회의를 열어 추가 피해신고에 신속히 대처키로 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기습폭우로 1834세대와 영세공장, 상가 65곳이 침수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24일 제2차 긴급재난대책회의를 개최, 침수피해 및 복구, 재해구호, 수해폐기물 수거작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긴급재난대책회의에서 유종필 구청장은 “우리구도 1834세대나 피해를 입었지만 상대적으로 관심을 적게 받고 있다”며 “기반시설 미비로 큰 피해가 발생한 만큼 향후 서울시 차원의 대책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하수역류 등 침수원인을 철저히 파악해서 다시는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 나갈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유종필 관악구청장이 지난 21일 내린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내 가구를 방문해 피해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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