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거리' 조성 오늘 캠페인 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26 14: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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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市-市복지재단 '맞손' 디딤돌 사업 홍보활동 전개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서울시와 서울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 사업’의 일환으로 27일 오후 3시부터 신정네거리(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주변) 일대에서 ‘나눔의 거리’ 조성 연합 캠페인을 실시한다.

구는 신정네거리 주변 사업체에 후원 참여를 제안해 아름다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빛종합사회복지관 등 디딤돌 사업 거점기관 11개 복지기관 및 자원봉사자, 양천구청 주민생활지원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디딤돌 나눔의 거리가 조성되는 신정네거리는 교통의 요지로 개별 거점기관별 접근성이 용이하며, 강서로에 위치하고 있는 발산역, 우장산역, 화곡역, 까치산역, 신정네거리역 중 지역상권으로서 가장 활발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상권으로, 이날 캠페인에서는 주변 사업체를 방문해 디딤돌 사업을 홍보하고 후원 참여를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나눔 거리’ 사업은 사업체의 자발적인 물품 또는 서비스 기부에 의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도움 받은 이웃은 업체를 칭찬·격려해 온정이 넘치는 나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운영, 나눔에 참여한 사업체에는 디딤돌사업 참여업체 현판이 부착되는 한편 기부금에 대해서는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현재 지역내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에는 모두 79개의 민간업체가 참여 중이며, 2007년 7월부터 2010년 8월 현재까지 6600여명의 주민들이 식사, 의료, 이·미용, 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은 바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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