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일자리 가뭄에 '단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26 13: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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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8일 中企리크루트투어 열어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28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과 청·장년 구직자들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간 동안 중앙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30대 청·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2010 찾아가는 중소기업 리크루트 투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와 동작구의 공동주최. (주)인크루트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내 20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해 현장채용, 취업컨설팅, 모의면접, 직업심리검사, 중소기업 인식개선 설명회 등 청·장년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장년 구직자에게는 취업을 알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업난 해소와 지역일자리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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