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기부로 하나되는 '서대문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23 15: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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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ㆍ성품ㆍ복지서비스 중점사업 내년 2월까지 발굴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서대문 한 가족 되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구는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를 집중 추진기간으로 지정해 성금ㆍ성품ㆍ복지서비스 등 3대 분야 중점사업을 발굴 중이다.

이를 위해 구는 민간지원 연계 대표사업인 서울디딤돌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북아현길을 ‘나눔의 거리’로 시범 지정했으며, 최근 복지관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아현길 주변 상점 400여곳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사업은 지역 사회에 있는 상점ㆍ학원ㆍ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나눔 공동체 사업이다.

서대문구에는 9월 현재 133개의 업체가 이웃 나눔을 실천해 올 한 해 동안 807명의 대상자가 외식, 보건ㆍ의료, 교육, 생활용품, 위생, 문화ㆍ예술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았다.

이밖에도 구는 소액 기부 활성화와 푸드마켓 후원자를 모집 중이며, 생필품과 잉여 식품을 나누고자 매월 12일을 ‘나눔의 날’로 지정해 지속적인 기탁을 받고 있다.

문의 (330-8634)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북아현길 나눔의 거리에서 ‘서울디딤돌’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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