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전국사진공모전 11월 열린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23 14: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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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10일까지 작품 접수받기로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사람이 희망인 도시 성북을 널리 알리고 사진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2회 성북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성북구청과 성북문화원이 주최하고 성북구 사진가회가 주관하며, 성북구 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 기간은 11월3~10일까지로 성북전시관(성북동1가 74-1)내 성북구 사진가회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공모부문은 자유작과 주제작 두 부문이다. 먼저 자유 작품의 소재는 전국의 자연과 전통문화, 생활상 등이며, 주제 작품의 소재는 성북구의 상징(참새, 진달래, 감나무)과 지역내 문화재, 지역의 발전상과 축제 등이다.
작품 규격은 11×14인치 흑백 또는 컬러 사진이며, 출품 수에는 제한이 없다. 출품료는 작품 수에 관계없이 2만원으로 출품자 전원에게는 작품집이 제공된다.

심사결과는 같은달 15일 발표되며, 금상 1점에 성북구청장 상장과 상금 300만원, 은상 2점에 성북구의회 의장 상장과 상금 100만원, 동상 3점에 성북문화원장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2월4일 구청 4층에 위치한 성북아트홀에서 열리며, 이어 구청내에서 일주일 동안 수상 작품이 전시된다.

구 관계자는 “사람이 희망인 도시, 그리고 문화와 전통의 도시 성북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 사진전에 사진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이번 사진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 사진가회(011-9843-8185)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북구가 성북의 문화와 전통을 알기기 위해 '제2회 성북 전국사진공모전'을 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전국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으로 '다문화 음식문화축제'에 참가한 외국인 가족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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