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점검의 날' 행사 열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19 15: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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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소화전등 살펴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전반에 만연된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문화 의식을 정착시키고자 최근 제기동 경동시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펼쳤다.

19일 구에 따르면 17일 오후 5시30분 동대문소방서,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경동시장 통행시민을 대상으로 재래시장 화재 등 안전점검 및 재난예방 안전캠페인을 전개, 시장내 주요 거리 및 상가건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화재발생시 열이나 연기를 감지해 신속히 경보를 울려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리플렛, 전단지, 어깨띠, 플래카드 등 홍보물을 통해 시장내 소방통행로 확보 등 추석맞이 안전점검에 대한 캠페인활동을 벌였다.

또한 불안전한 화기취급과 좌판시설에 대한 이동조치, 상가건물 소방호스 점검, 소화전 등 소방장비의 노후상태점검은 물론 소방설비 사용법 및 초기대응능력 점검을 통해 재래시장 화재 등 재난예방활동도 전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개되는 이번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재난 대처 방안을 강구하고 안전사고 위해요인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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